Personality, 즉, 인격이나 성격 등의 「그 사람다움」을 연구의 대상으로 한 심리학의 영역이 인격 심리학입니다.
「그 사람다움」이라고 하는 것을 다루는 것으로부터, Personality 심리학은 다른 심리학 영역과 비교해, 개인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이 되고 있습니다.
[인격심리학이란?]
Personality의 정의로서 「인간의 구체적인 행동・언어 표출・사고 활동・인지・감정 등에 시간적・공간적 일관성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간적 일관성 이란, 약간의 변화나 파도가 있어도, 시간의 경과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공간적 일관성」은, 다소의 차이는 있어도, 어느 장면이나 상황에서 변화하는 것은 적고, 꽤 공통된 특징이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의 언동을 엿볼 수 있는 그 사람다움은 그 사람 개인에 있어서, 쭉 이전부터 계속되어 온 것이며,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아마 그대로 있을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에서의 그 사람의 행동의 특징은, 다른 상황에서도 거의 같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어제까지의 그 사람과는 전혀 다른 사람과 같은 행동이 관찰되면, 주위 타인은 큰 위화감과 강한 불안을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Personality란 우리 모두가 「실체가 있는 것」으로서, 인간의 개성의 핵심을 이루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격심리학에 관한 다양한 설과 이론]
Personality에 관한 흥미·관심은 과학적인 심리학의 탄생 이전부터 연면과 계속되고 있어, 그것은 인간의 개성의 차이에 대한 흥미·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고대 로마의 시대에는 이미 '쾌활', '냉담', '이분', '우울' 등 Personality의 특징을 체액의 균형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체액설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
그 후, 꽤 시대를 내리고 과학적인 심리학이 탄생한 후에도 성격에 관한 연구는 계속되었습니다.
Personality에는, 얼굴 이나 지문과 같이 하나로서 같은 것은 없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도 학술적으로도 납득이 가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체계화·카테고라이즈 해, 학문으로서 정리·기술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나누어 2개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몇 가지 Personality의 전형을 상정하고, 어느 컴퍼넌트에 가까운가 하는 발상으로부터 파악하는 유형론, 다른 하나는 Personality를 몇개의 구성요소(차원)로 나누어 각각을 기술 하는 것으로 전체를 포착하려고 하는 특성론 입니다.
유형론 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크레치머에 의한 분열 기질·순환 기질·점착 기질 이라는 분류입니다. 또한 과학적으로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혈액형에 의한 성격 진단이라는 것도 유형론으로 분류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혈액형이 Personality를 규정하는 것은 없다고 실증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믿고 있는 쪽이 많은 것은, 소수의 유형(유형)으로 분류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특성론 에서는 「외향・내향」(향성), 「신경증 경향」・「기분의 이변성」이라고 하는 복수의 특성을 각각 기술하는 것으로 Personality 전체를 설명하는 방법을 취합니다.
유형론이 개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고, 특성론은 미세한 차이를 기술하고 정량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Personality에 관한 연구는 태고의 옛부터 진행되고 있고, 현재는 보다 세련된 형태로, 직업 선택이나 진로 지도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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