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심리학은 심리 물리학적 측정법을 말합니다.
심리 물리학적 측정법은 독일의 심리학자 페히너가 제창한 심리학적 측정 방법입니다.
심리학적 척도 구성법은, 어느 쪽이냐고 하면, 색이나 디자인을 보았을 때, 사람이 어떤 느낌을 하는지의 통계를 취하는 수법입니다. 반면, 심리 물리학적 측정법은 자극의 값( 물리량 )과 심리적 값( 심리량 )의 관계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색광의 파장 등이 물리량, 적색으로 보인다는 감각이 심리량입니다.
[심리 물리학적 측정법]
1. 조정 방법
'조정 방법'은 실험 참가자가 스스로 자극의 값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색상을 제시하고 이와 동등하게 자극 값을 조정하도록 요청하는 테스트가 "조정 방법"에 적용됩니다. 또한 위의 등식 실험과 같이 참가자가 스스로 조정하여 기준의 자극과 같다고 판단한 자극지를 '주관적 등가적'이라고 합니다. 물리적인 값이든 상관없이 실험 참가자가 주관적으로는 똑같이 느끼고 있는 포인트라는 뜻이군요.
조정법은, 이 주관적 등가 점을 찾아내는데 딱 맞는 계측 방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일반인인 참가자가 스스로 자 극치의 조정을 실시하기 때문에, 그 감각이 발생하는 딱 맞는 값을 구별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이 감각이 발생하는 역치(이기지), 즉 경계의 값을 「절대 역치」 혹은 「자극 역치」라고 합니다.
또, 감각이 있는 없이는, 감각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최소의 자극 차를 「판별 임계」라고 합니다. 판별은 들을 수 없는 단어군요. 「별」은 물론, 「밸브」도, 「분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약한다」의 밸브는 분별의 의미입니다.
판별 임계치는 조정법을 여러 번 시도한 결과의 평균(편차)을 취하는 것으로, 이 변으로부터 이 변의 자극 치료 판별할 수 없으면, 라고 수 있습니다.
2. 항상법
「항상법」 은 제일 응한 측정 방법입니다. 실험 참가자에게 다른 자극지를 제시해 가는 것은 극한 법과 같습니다. 그러나 일정 간격으로 서서히 자극지를 변화시켜 가는 극한 법과는 달리, 항상 법은 사전에 준비한 다른 자극을 무작위로 실험 참가자에게 제시합니다.
시력 검사의 고리를 보는 것은 같지만, 화면에 나오는 고리의 크기가 매번 완전히 무작위, 같은 느낌입니다. 스파르타군요.
물론 실험 참가자의 부담이 크므로 피로에 의한 판단의 변화나 집중력의 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점입니다. 또한 완전히 무작위이기 때문에 같은 것을 보더라도 참가자가 이전과 동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한편, 참가자의 의도나 예측이 전혀 들어가지 않으므로, 보다 정밀도가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시력검사가 인쇄된 표라면, 이전의 바퀴가 오른쪽이었기 때문에, 다음의 바퀴는 오른쪽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되어 버립니다만, 완전히 무작위로 바퀴의 화상이 화면에 표시된다. 그렇다면, 그런 기대가 들어가는 틈은 없을 것 같네요.
3. 극한 법
「극한 법」 은, 실험 실시자가 자극을 일정량 바꾸어 실험 참가자에게 제시해, 판단을 받는 수법입니다. 이미지로서는, 시력 검사의 고리를 보여 가기에 가깝네요. 네, 다음의 이것이 보입니까? 같은 느낌입니다.
조정법이, 자극량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대해, 극한 법은 일정한 간격을 가지고 변화해 갑니다. 즉, 이것은 어느 정도 명확하게 판단의 경계를 찾아낼 수 있군요. 즉 극한 법은, 「절대 임계」 「판별 임계」 「주관적 등가적」의 어느 계측에도 향하고 있는 수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측정심리학의 법칙들]
1. 웨버의 법칙
독일의 생리학자 웨버에 의해 발견되고 제자인 페히너에 의해 명명된 판별 문턱에 관한 법칙은 "웨버의 법칙"입니다.
웨버의 법칙은 「기준이 되는 자극량과 판별 임곗값의 비는 일정하다」라는 내용으로, 인간이 구별에 필요로 하는 최저 자극량은, 모수의 크기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입니다.
예를 들어, 100g의 무게에 대한 판별 임곗값이 5g이라고 가정합시다. 즉, 100g과 103g의 차이는 구별할 수 없지만, 100g과 105g의 차이라면 구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상의 질량을 3배의 300g으로 했을 경우, 웨버의 법칙에 따를 경우, 판별 임계도 3배의 15g이 됩니다. 100g 때에는 감지할 수 있던 5g의 차이를 감지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300g을 기준으로 질량이 바뀌었다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305g에서는 부족하고 315g까지 질량을 증가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2. 페히너의 법칙
페히너는 위의 웨버의 법칙을 발전시켜 "감각량은 자극량의 로그에 비례한다"라는 법칙을 도출했습니다. 이것을 「페히너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감각량은 자극량의 로그에 비례한다는 것은 즉 그것은 감각량과 자극량은 단순히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밝기로 생각합시다. 원래의 밝기를 1로 합니다. 우선 조명의 밝기(자극량)에 「+1」차고 「2」, 즉 「2배」로 했을 때, 느끼는 밝기의 변화(감각량)가 있었다고 합시다. 거기에서 더욱더 밝기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1'이 아닌 '2배'를 적응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즉 밝기를 "4"로 해주면 같은 정도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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